[카테고리:] 건강과 질병

  • 고양이 헤어볼 관리, 빗질이 절반이다

    젊을 때는 헤어볼이 남 일인 줄 알았다. 그런데 나이가 들어 그루밍 시간이 길어지니, 가끔 캑캑거리며 길쭉한 털뭉치를 게워내는 날이 생기더라. 사람들은 그 소리에 놀라지만, 정작 우리는 나오고 나면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다시 밥그릇으로 간다.

    Read more

  • 토했다고 다 큰일은 아니지만, 이럴 땐 병원으로

    지난주에 레오가 카펫 위에 토를 했다. 집사는 하얗게 질려서 병원 갈 채비부터 하더라. 결론부터 말하면 그날 레오는 멀쩡했다. 급하게 먹다 게워낸 것뿐이었으니까. 하지만 집사의 그 호들갑을 나는 나무라지 않는다. 구토는 대개 별일 아니지만 가끔 큰일인, 고양이 몸의 애매한 신호이기 때문이다.

    Read more