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건강과 질병

  • 토했다고 다 큰일은 아니지만, 이럴 땐 병원으로

    지난주에 레오가 카펫 위에 토를 했다. 집사는 하얗게 질려서 병원 갈 채비부터 하더라. 결론부터 말하면 그날 레오는 멀쩡했다. 급하게 먹다 게워낸 것뿐이었으니까. 하지만 집사의 그 호들갑을 나는 나무라지 않는다. 구토는 대개 별일 아니지만 가끔 큰일인, 고양이 몸의 애매한 신호이기 때문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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