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카테고리:] 돌봄과 생활

  • 고양이 귀 청소 방법과 주의점, 면봉은 금물

    나는 망구다. 내 귀는 방문 너머에서 간식 봉지 뜯는 소리까지 잡아내는 보배라, 함부로 다뤄지는 걸 원치 않는다. 그런데 사람들은 의외로 고양이 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모르더군. 좋은 마음으로 매일 닦아주다가 오히려 탈을 만드는 집사도 봤다. 오늘은 그 이야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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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고양이 발톱 관리와 스크래쳐 놓는 법

    칠월 한낮이다. 요즘 나는 볕을 피해 마루에서 제일 서늘한 자리를 골라 길게 눕는다. 그러다 몸을 일으키면 하는 일이 정해져 있다. 스크래쳐 앞에서 허리를 죽 펴고, 발톱을 세워 시원하게 긁는 것. 한여름의 낮잠과 발톱 다듬기, 이것이 노묘의 성실한 하루 일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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